지난 6월 27일(수),  한살림대중강의 두 번째 시간, ‘환경을 해치지 않는 자연의 요리’ 강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채송미 연구위원님이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

요리를 하는 과정에 있어 최소한의 재료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환경을 해치지 않는다는 슬로건인 만큼 조리시 음식물쓰레기와 같은 불필요한 남김없이 조리를 배울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강좌 때 진행했던 요리로는 녹두현미밥, 채개장, 토마토시금치샐러드,우엉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강좌에 뜻깊은 요리를 소개해주신 채송미 연구위원님, 성실히 강좌에 임해주셨던 소비자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환경을 해치지 않는 자연의 요리

(녹두현미밥)

[재료]불린 멥쌀 1과1/2컵, 불린 현미 1/2컵, 불린 녹두 1/2컵, 다시마물 2와1/2컵

[방법]

1. 불린 멥쌀과 불린 현미, 녹두를 솥에 앉히고 다시마물로 밥물을 맞춰 밥을 앉힌다.

2. 처음에는 센불, 밥물이 끓어오르면 중불이하로, 밥물이 줄어들면 약불로 뜸을 들인다.

 

(채개장)

[재료] 삶은고사리 100g, 숙주나물100g, 느타리버섯50g, 무 50g, 건표고버섯4~5개,

다시마 (5☓5cm) 2장, 물 7컵, 들기름 1큰술, 소금, 후추

양념장 :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국간장 1큰술,

들기름 1작은술, 들깨가루 3큰술

[방법]

1. 냄비에 물 7컵을 붓고 크게 통썰기한 무, 다시마, 건표고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 는 건져낸 후 약불로 10여분 이상 끓여서 채소국물을 만든다.

2. 숙주는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살짝 데쳐서 준비, 삶은 고사리는 6cm정도로 썰어

놓고 느타리와 표고버섯, 무은 적당한 크기로 손질한다.

3. 양념장을 만들어 2의 준비한 재료를 모두 섞어 무쳐놓는다.

4.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3의 재료를 볶다가 채소국물을 붓고 끓인다.

5. 4에 소금으로 간한 다음 취향에 따라 들깨가루를 더 넣거나 후추를 넣는다.

 

(토마토시금치샐러드)

[재료] 시금치 150g, 토마토 1~2개

소스 : 진간장 1큰술, 토마토식초 1큰술, 설탕 2작은술, 생강채 약간

[방법]

  1. 시금치는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가지런하게 놓고 물기를 꼭 짜서 5~6cm 길이로 썬다.
  2. 토마토는 동그란 모양으로 슬라이스한다.
  3. 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1의 시금치를 담고 2의 토마토를 둘러 담고 소스를 끼얹는다.

 

(우엉김치)

[재료] 우엉 300g, 소금 1큰술, 물, 쪽파 30g

양념 : 고춧가루 1/3컵,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3큰술, 멸치액젓 1/3컵,

통깨 1큰술, 찹쌀풀(물:찹쌀가루=1:2) 1/2컵, 소금

[방법]

  1. 우엉은 껍질을 벗기고 5cm 길이로 썰어 납작하게 썬 후 소금물에 1시간 정도 담근다.
  2. 우엉은 건져 물기를 빼고 찜통에 넣어 살짝 찐다.
  3. 쪽파는 다듬어 4cm 길이로 자른다.
  4. 찹쌀풀에 멸치액젓을 넣어 풀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과 생강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5. 2의 쪄낸 우엉에 쪽파를 합하고 4의 양념과 통깨를 넣어 고루 버무린 후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한다.
  6. 단지에 꼭꼭 눌러 담는다. 즉석에서 먹어도 맛과 향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