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금) 산들바람걷기모임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착순에 성공하신 7분과 함께 문경새재에 다녀왔습니다.

신발장에 신발과 양말을 벗어두고 정말 맨발로 오롯이 13km를 걸었어요

지난 비에 고운 흙이 쓸려내려가서인지 중간쯤부터는 발이 아파왔지만

양말있는 사람외엔 뾰족한 수가 없으니 끝까지 걸을 수 밖에요…

13km를 맨발로 지압을 했으니 그날 하루 혈액순환은 과다였을 겁니다.

아래,,그날의 즐거운 표정들 남깁니다